사명 (VISION)
“진실을 향한 용기, 세상을 밝히는 뉴스”
우리는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며, 사회의 감시자이자 변화의 촉매제가 되는 언론이 되고자 한다. 기술과 저널리즘이 융합된 시대에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신뢰의 언론으로서 대한민국은 물론, 전 세계 독자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간다.
미션 (MISS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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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에 근거한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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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력 감시와 시민 대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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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시대의 선도 언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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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성과 자율성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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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 가능한 언론 생태계 구축
핵심가치 (Core Valu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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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성 (Integrit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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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성 (Fairnes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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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감 (Responsibilit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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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성 (Transparenc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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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신 (Innovat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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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자 중심 (Reader First)
편집방침 (Editorial Polic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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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집의 독립성 보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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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명시와 팩트 체크 원칙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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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보 시 사과와 정정보도 원칙 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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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와 광고의 명확한 구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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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과 사생활 보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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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성과 포용의 원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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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별, 연령, 종교, 국적, 장애, 성적 지향 등 모든 차이에 대한 차별 없는 시각을 견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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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·딥페이크 등 신기술 보도 윤리 준수
사내 윤리강령 (Journalistic Code of Ethic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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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보도 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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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기사는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며, 허위 정보나 과장, 추측성 내용을 포함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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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인용할 경우 ‘사실 여부 확인 중’임을 명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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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성과 균형성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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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 대상에 대한 편견, 차별, 이해관계 개입 없이 공정하게 접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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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점 사안에 대해서는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편향된 보도를 지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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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생활과 인권 보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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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익 목적이 아닌 단순한 호기심 충족이나 조회수 확보를 위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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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, 소수자, 미성년자, 장애인 등의 인권을 침해하는 표현이나 이미지는 금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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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 윤리 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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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박, 강요, 사칭, 도청, 잠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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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 및 촬영 시 사전 동의를 원칙으로 하며, 편집 시 왜곡되지 않도록 주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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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품 수수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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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작성 또는 보도와 관련하여 금품, 향응, 편의 제공 등을 수수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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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주, 후원자 등과의 이해충돌 상황에서는 스스로를 제외하거나, 이를 투명하게 보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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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절·도용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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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 언론사, 개인, 기관의 보도나 자료를 출처 없이 도용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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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용은 정당한 범위 내에서 하며, 직접 작성한 것처럼 표현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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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보 및 오류에 대한 책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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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보 발생 시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, 신속한 정정 및 사과 조치를 취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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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삭제, 제목 수정 등 독자의 혼란을 줄 수 있는 조치는 편집국 내부 심의를 거쳐 진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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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내 외부 이해관계로부터의 독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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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인, 기업, 종교, 이익단체 등 외부 세력과의 유착을 철저히 금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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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또는 가족이 관련 이해관계자일 경우, 해당 기사 작성에서 배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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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및 자동화 보도 책임 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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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자와의 신뢰 기반 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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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, 피드백, 제보 등에 성실히 응답하고, 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품격 있는 저널리즘을 지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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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, 독자의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