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임저널 소개

사명 (VISION)

“진실을 향한 용기, 세상을 밝히는 뉴스”

우리는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며, 사회의 감시자이자 변화의 촉매제가 되는 언론이 되고자 한다. 기술과 저널리즘이 융합된 시대에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신뢰의 언론으로서 대한민국은 물론, 전 세계 독자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간다.


미션 (MISSION)

  1. 사실에 근거한 보도

  •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보도하지 않는다. 팩트 체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, 모든 기사에는 출처와 근거를 명시한다.

  1. 권력 감시와 시민 대변

  • 정치, 기업, 권력자의 불합리한 행동을 감시하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한다.

  1. 디지털 시대의 선도 언론

  • 인공지능과 데이터 저널리즘,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독자에게 직관적이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.

  1.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

  • 광고나 정치, 기업 등 외부 압력으로부터 독립된 편집권을 보장하여 언론의 자율성과 신뢰를 지킨다.

  1. 지속 가능한 언론 생태계 구축

  • 공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추며, 저널리스트의 처우 개선, 독자와의 상호작용 강화 등을 통해 건강한 언론 생태계를 조성한다.


핵심가치 (Core Values)

  1. 진실성 (Integrity)

  • 사실에 기반한 보도, 조작 없는 기사 작성, 출처의 명확한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언론이 된다.

  1. 공정성 (Fairness)

  • 정치적, 경제적, 이념적 편향 없이 중립적인 관점에서 사건을 조명하고 보도한다.

  1. 책임감 (Responsibility)

  • 보도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영향에 책임을 지며, 오보 발생 시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정한다.

  1. 투명성 (Transparency)

  • 편집방향,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, 기사 작성의 기준 등을 독자에게 명확히 밝힌다.

  1. 혁신 (Innovation)

  • 디지털 기술과 미디어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, 새로운 저널리즘 실험과 콘텐츠 형식을 도입한다.

  1. 독자 중심 (Reader First)

  • 독자의 알 권리, 읽을 권리, 비판할 권리를 존중하며, 독자와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다.


편집방침 (Editorial Policy)

  1. 편집의 독립성 보장

  • 모든 기사 및 콘텐츠의 편집권은 편집국에 있으며,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한다.

  1. 출처 명시와 팩트 체크 원칙화

  • 기사에 사용된 통계, 인용, 전문가 의견 등은 출처를 명시하며, 최소 2중 이상의 검증을 거친다.

  1. 오보 시 사과와 정정보도 원칙 준수

  • 잘못된 정보 보도 시 즉각적인 수정, 정정 기사 게재, 필요시 사과문을 게재한다.

  1. 기사와 광고의 명확한 구분

  • 기사성 콘텐츠와 광고성 콘텐츠는 시각적, 내용적 구분을 명확히 하며, 독자 혼동을 최소화한다.

  1. 인권과 사생활 보호

  • 보도 대상자의 인격권, 초상권,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며, 공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보도한다.

  1. 다양성과 포용의 원칙

  • 성별, 연령, 종교, 국적, 장애, 성적 지향 등 모든 차이에 대한 차별 없는 시각을 견지한다.

  1. AI·딥페이크 등 신기술 보도 윤리 준수

  • AI 생성 콘텐츠와 사람 작성 콘텐츠는 명확히 구분하며, 기술 남용에 대한 경계를 철저히 설정한다.


사내 윤리강령 (Journalistic Code of Ethics)

  1. 사실 보도 의무

  • 모든 기사는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며, 허위 정보나 과장, 추측성 내용을 포함하지 않는다.

  •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인용할 경우 ‘사실 여부 확인 중’임을 명시한다.

  1. 공정성과 균형성 유지

  • 보도 대상에 대한 편견, 차별, 이해관계 개입 없이 공정하게 접근한다.

  • 쟁점 사안에 대해서는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편향된 보도를 지양한다.

  1. 사생활과 인권 보호

  • 공익 목적이 아닌 단순한 호기심 충족이나 조회수 확보를 위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.

  • 피해자, 소수자, 미성년자, 장애인 등의 인권을 침해하는 표현이나 이미지는 금지한다.

  1. 취재 윤리 준수

  • 협박, 강요, 사칭, 도청, 잠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.

  • 인터뷰 및 촬영 시 사전 동의를 원칙으로 하며, 편집 시 왜곡되지 않도록 주의한다.

  1. 금품 수수 금지

  • 기사 작성 또는 보도와 관련하여 금품, 향응, 편의 제공 등을 수수하지 않는다.

  • 광고주, 후원자 등과의 이해충돌 상황에서는 스스로를 제외하거나, 이를 투명하게 보고한다.

  1. 표절·도용 금지

  • 타 언론사, 개인, 기관의 보도나 자료를 출처 없이 도용하지 않는다.

  • 인용은 정당한 범위 내에서 하며, 직접 작성한 것처럼 표현하지 않는다.

  1. 오보 및 오류에 대한 책임

  • 오보 발생 시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, 신속한 정정 및 사과 조치를 취한다.

  • 기사 삭제, 제목 수정 등 독자의 혼란을 줄 수 있는 조치는 편집국 내부 심의를 거쳐 진행한다.

  1. 사내 외부 이해관계로부터의 독립

  • 정치인, 기업, 종교, 이익단체 등 외부 세력과의 유착을 철저히 금지한다.

  • 본인 또는 가족이 관련 이해관계자일 경우, 해당 기사 작성에서 배제된다.

  1. AI 및 자동화 보도 책임 규정

  • 인공지능이나 자동화된 시스템을 활용해 작성된 기사에는 ‘AI 작성 또는 보조’ 문구를 명시한다.

  • 오남용에 대비한 검수 절차를 갖추고,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한다.

  1. 독자와의 신뢰 기반 형성

  • 댓글, 피드백, 제보 등에 성실히 응답하고, 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품격 있는 저널리즘을 지향한다.

  •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, 독자의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.